남여주GC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도권 골프장 남여주GC 골프장 지난 라운딩 후기 수도권 골프장 남여주GC 골프장 라운딩 나가고 싶은 그리운 마음 가득 담아 지난 시즌에 다녀온 수도권 골프장 그 중에 남여주GC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골프장을 지칭할 때 CC가 있고 GC가 있습니다. 골프장은 모두 CC로 표기하는 줄 알고 있었는데, 어느 골프장 홈페이지를 찾아보면 GC로 표기되는 곳도 있어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난 시즌 다녀온 수도권 골프장 남여주GC 또한 CC가 아닌 GC로 표기되어 있더군요. CC와 GC의 차이 CC는 Country Club, GC는 Golf Club의 약자입니다. 간단히 살펴보면 CC는 골프클럽 시설외에 레저시설이 추가로 갖추어진 곳입니다. 테니스장, 수영장, 승마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춘곳을 CC라고 부른다고 하지만 실제로 엄격하게 갖춰진 곳은 드문 것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