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PNC챔피언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타이거 우즈와 찰리 우즈 골프 라운딩 아버지와 아들 아들과 아버지 이들이 함께 라운딩을 펼치는 모습은 상상만으로도 행복할수밖에 없죠. 세계 최고의 골프 선수인 타이거 우즈는 훌쩍 커버린 아들 찰리 우즈와 함께 PGA 투어 PNC 챔피언십에 동반 출전하였습니다. PGA 투어 PNC 챔피언십 골프경기는 프로골퍼와 가족으로 이루어지는 2인 1조 골프경기입니다. 정식 PGA 투어 경기와는 다른 번외 경기입니다. 20명의 선수가 초청되어 가족구성원과 함께 경기를 치르는 것으로 편하게 지켜볼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입니다. 아직 완전하게 부상에서 회복되지 못한 타이거 우즈는 주최측의 배려로 카트를 타면서 경기를 치렀는데요.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라는 표현이 생각날 정도로 멋진 샷을 보여주는 2세들의 샷을 보는 재미가 있는 경기였습니다. 와우~ 멋진 스윙..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