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펜션 가족 독채 펜션 추천

 

용인 가족 펜션으로 괜찮은 곳에 다녀왔어요.

독채 펜션이라서 가족단위 방문하거나 단체로 방문해도 좋을 것 같은 곳이에요.

특별한 뷰가 있는 것은 아니고, 쉼의 갖고 싶을 때, 시골 분위기를 만끽하면서 편안하게 쉬었다 오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 용인 펜션, 용인 가족 펜션.

단독주택을 펜션으로 사용하고 있는 곳이라서 시골 집, 별장에 온 듯한 느낌을 갖기에 좋은 곳입니다.

 

용인 펜션 티나펜션.

 

마당도 있고, 한쪽에는 불멍을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밖에서 불멍이고 바베큐도 어림없지만, 날씨만 좋다면 좋은 분위기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많은 인원이 빙 둘러앉아 얘기도 나누고, 음악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거실 문을 열면 앞쪽으로 나와 의장에 앉아 바깥 풍경을 볼 수도 있고요.

 

눈이 내려 운치는 조금 있지만, 날씨가 추워서 밖에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었어요.

출입구 바로 옆에 야외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있습니다.

낭만적인 펜션 생활을 위해선 이 안에서 바베큐 파티를 할 수도 있지만, 이번 방문에서는 패스했어요.

추워도 너무 추워..

펜션을 방문해서 야외에서 즐길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설들을 갖춰놓고 있었어요.

출입문은 이렇게 옆으로 돌아서 들어가야 하고요.

방은 1층에 두 개의 방이 있고, 복층 구조로 된 곳에 하나의 침대가 더 있습니다.

더블과 싱글 침대.

안방에는 침대가 없는 구조입니다.

거실 분위기.

안쪽에 부엌이 있고, 그 위에 복층 구조의 개방형 룸이 하나 더 있습니다.

거실에서 외부 풍경이 한 눈에 다 보이죠.

화장실은 들어오면서 오른쪽에 하나 있고, 안방 쪽에도 하나가 더 있습니다.

많은 인원이 이용할 수 있는 식탁이랑 다양한 그릇과 냄비등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용인 펜션, 티나 펜션은 주로 가족단위로 올 수 있는 독채 펜션이라서 주방에도 많은 신경을 쓴 흔적이 보입니다.

 

복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고요.

복층 위에 있는 싱글 침대입니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기 좋은 장소입니다.

옆에는 안마의자도 있어서 편하게 휴식을 취할 수도 있었어요.

 

저녁은 간단하게 맥주로~

종용한 용인 펜션을 찾는 분들이나 가족단위로 방문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용인 가족펜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