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필드 준비물 첫 라운딩 준비물

가을 골프의 끝자락에 서서 골프 필드 준비물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기 때문에 골프웨어를 선택할 때도 이것저것 세심하게 준비해야하죠.

기본적으로 골프장이 산 중에 많이 있기 때문에 날씨가 더 추울수도 있습니다.

좀 더 두툼한 골프웨어로 준비하고 바람막이도 필수 선택사항이 됩니다.

여기에 좀 더 따뜻하게 보온을 해 줄 점퍼까지 준비하는 것도 좋습니다.

목을 따뜻하게 해 줄 넥워머까지 갖추면 더 좋겠죠.

 

설레이는 마음으로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을 챙길 때는 어느 것들이 필요한지 살펴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로 챙길것은 로스트 볼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골프 첫 라운딩에 나가면 생각보다 공을 많이 분실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골퍼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그래서 좋은 공 보다는 로스트볼을 사용해야 잃어버려도 덜 아까울 것 같습니다.

모자, 선글라스는 기본이구요.

 

가끔 롱티를 안챙기는 분들이 있던데 골프 필드 준비물로 티샷에 필요한 롱티는 꼭 챙겨야 합니다.

숏티는 카트에 많이 비치를 해 두어서 괜찮은데 롱티는 없으니 챙겨야 합니다.

골프장갑도 기본이겠죠.

 

골프장갑도 여유분으로 챙겨가면 좋을 것 같아요.

면피장갑하나와 양피장갑하나

볼은 로스트볼

 

볼마커도 필요하구요.

그린위에 공이 올라갔을 때 닦을 공닦는 수건도 있으면 편리합니다.

아침 이슬, 조금 늦은 오후 티업이라면 공에 모래가 많이 뭍을 수 있으니 마크를 하고 공을 닦으면 편리하고 좋아요.

 

골프 필드 준비물은 생각보다 많지는 않지만 없으면 애먹는 경우도 있으니 가장 기본적인 것들만 챙겨가면 됩니다.

 

요즘은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로 거리측정기도 많이 챙기는 편입니다.

사실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로 거리측정기를 가져간다고 해도 초보에게는 그렇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수도 있습니다.

거리측정기를 통해 원하는 위치까지 거리를 측정한다고 해도 그곳까지 정확하게 공을 보내는 것은 쉽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캐디의 조언을 들으면서 가벼운 마음으로 샷을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모자도 많이 다양해졌죠.

이렇게 챙이있는 모자 대신에 요즘은 둥근 형태의 모자도 많이 착용하는 것 같습니다.

스타일에 맞춰 착용하면 될 것 같구요.

가을 햇빛이 따가우니 얼굴에 바를 선크림도 필수입니다.

선크림은 대부분 클럽하우스에 비치되어 있으니 필수품은 아닙니다.

 

멋으로도 착용하는 선글라스도 필수품이죠.

햇빛을 가리고 자외선으로 부터 보호해줄 수 있는 선글라스는 어찌보면 가을 라운딩,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에 포함해야하는 필수품일 수도 있습니다.

 

팔 토시는 가을에는 긴 옷을 입기때문에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들을 챙기기위해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했을 텐데요.

골프는 마음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멘탈게임이라고도 하죠.

가벼운 마음으로 연습장에서 연습한 것대로 편하게 즐기면 될 것 같습니다.

말처럼 쉽지는 않겠지만요...

 

골프백을 준비했을 때 꼭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네임텍에 이름을 꼭 써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상 집에서 준비할 수 있는 골프 필드 준비물, 골프 첫 라운딩 준비물을 살펴봤습니다.

이 밖에도 다양한 골프용품들이 많이있으니 골프용품 점에서 원하는 것들 챙겨보면 될 것 같아요.

겨울에는 날씨때문에 라운딩나가기 힘들기때문에 이번 시즌 마무리는 이번달이 거의 끝일 것 같습니다.

아직 남아있을 단풍을 보면서 즐거운 라운딩 즐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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