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의 계절! 골프 라운딩 준비물 챙겨봅시다

 

간단하게 필수적으로 챙겨하는 골프 라운딩 준비물들입니다.

기본적으로 공을 치기위함이니 공과 공을 칠 수 있는 클럽이 필요하겠죠.

그리고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운동이니 모자도 필수입니다.

또한 장갑은 클럽이 미끄러지지 않도록 하고 손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필요합니다.

마지막 퍼팅을 할 때에는 공을 닦고 퍼팅라인에 맞춰 놓아야 하기 때문에 마커가 필요하죠.

 

이 밖에 티샷을 할 때 필요한 티가 필요합니다.

사실 티는 캐디가 일반적으로 롱티와 숏티를 갖고 있기때문에 티가 없어서 공을 못치는 일은 없습니다.

파3에서의 숏티도 마찬가지구요.

기본적으로 라운딩을 나간다하면 골프채와 골프 복장은 준비를 하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은 제외하겠습니다.

 

골프 티는 여분으로 갖춰도 되고, 비슷한 것이 있다면 골프선물로 동반자에게 주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볼마커는 모자에 장착을 해도 괜찮고 허리띠, 혹은 주머니에 넣고 다녀도 되죠.

일단 볼 마커는 있어야 하는 골프라운딩 준비물입니다.

 

모자에 꽂아서 다니는 것이 편할 때도 있고, 주머니에 볼 마커만 넣고 다니는 골퍼도 많이 있습니다.

프로들은 이렇게 하고 다니지 않고 대부분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골퍼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골프 장갑은 꼭 있어야 하는 골프라운딩 준비물입니다.

손을 보호해 주는 중요한 용품이기 때문입니다.

미끄러지면서 손바닥등의 부상을 입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클럽을 잡고 치는 것이기 때문에 손에 전달때의 충격도 완화시켜줄 수 있습니다.

요즘은 골프거리측정기를 거의 필수로 갖고 다니기 때문에 이 또한 골프라운딩 준비물에 포함하면 좋을 것 같네요.

골프의 계절~

가을에는 역시 골프라운딩준비물을 꼼꼼하게 챙겨서 멋진 풍경과 함께 좋은 스코어 만들면 좋겠습니다.